[조희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 구혜선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미술 작품뿐 아닌 구혜선이 발매했던 뉴에이지 작곡앨범(숨1,숨2-십년이 백년이 지난후에)의 피아노 악보 및 사운드가 융합된 감성전시로 주제는 '순수와 공포, 그리고 자유'다.
한편, 구혜선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EOW)'는 5일 부터 29일까지 약 한달간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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