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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윤아X홍진경 ‘나는 한란을 씁니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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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나는 한란을 씁니다’를 진행한다.

‘나는 한란을 씁니다’는 출시 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의 체험 스토리를 담은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 8년 차 모델 윤아와 한란 크림의 새로운 모델 홍진경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아 영상은 초반에 별도의 배경 음악 없이 제품 뚜껑 여는 사운드와 함께 크림이 부드럽게 발리는 소리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해 시각,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홍진경 편은 생활밀착 장소인 집과 찜질방 2편으로 제작됐으며 피부 탄력과 주름을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과 유머러스한 표정이 정제된 화면, 위트 있는 해시태그로 구성됐다.

이번 영상 공개를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한란 스토리 영상 투표 이벤트’가 1월8일까지 진행된다. 두 가지 영상 중 마음에 드는 편에 투표 후 간단한 퀴즈를 맞히는 즉석 당첨 이벤트로 100명에게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 본품이 증정된다.
 
또한 해당 크림을 사랑해준 고객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1월1일부터 풍성한 혜택이 담긴 2017 ‘한란 럭키박스’를 선보인다.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과 ‘제주한란 인텐스 크림’, 에센스, 슬리핑팩 등 스킨케어 라인과 다양한 제품을 랜덤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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