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김윤진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감독 임정하, 전일우, 박형준, 김양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VIP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윤진은 여전히 품격있는 미모로 영화관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영화관 시선 싹쓸이한 등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넘치는 아우라'
'우아한 머리넘김~'
'월드스타의 품격있는 손인사'
한편,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 풀코스를 완주한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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