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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장도연, “내 모습 스무 번은 다시보기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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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장도연의 자기애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21일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 13회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과거 ‘말하는대로’ 2회에 출연한 이후 자기애에 빠졌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또한, 연말 특집으로 작가 김동영, 곽정은 등 버스커 어벤져스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MC 하하가 장도연을 효녀로 소개하며 “엄마에게만큼은 계속 착한 아이로 남고 싶다”라고 말했던 지난 버스킹을 언급하자, 장도연은 “지금까지 했던 방송과는 다른 느낌이라 창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 얘기가 나오고 우는 모습을 보는데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돌려봤다”라며 눈길을 끌었고, MC 유희열의 “솔직히 몇 번 돌려 봤어요?”라는 질문에 “20~30번은 본 것 같다”라고 고백해 물오른 재미를 뽐냈다.

한편, 전보다 더 강력한 말로 돌아온 버스커 어벤져스를 만날 수 있는 JTBC ‘말하는대로’ 13회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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