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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박나래, 콘셉트는 프렌치 시크?...‘NEW 나래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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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박나래가 NEW 나래바를 선보인다.

12월16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자)’ 186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새로운 나래바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그는 어머니와 함께 개그 본능 가득한 붕어빵 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혼자’ 181회에서 나래바 확장 이전을 선언한 뒤 드디어 이사를 끝낸 박나래는 “콘셉트는.. 약간.. 프렌치 시크?”라며, “쇼파에 앉아서 예술을 논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라고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그런 가운데 딸의 새집을 방문한 박나래의 어머니는 ‘서울말’ 토크를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투리가 표준어보다 익숙한 어머니는 “(고향 지인들이) 목포 사투리 쓰지 말고 서울말을 사용하랬다”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에 박나래는 어머니에게 간단한 질문들을 건넸다. 하지만 서울말을 연습한 어머니가 “네”와 “아니오”로만 대화를 이어가 큰 웃음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과연 새롭게 탄생한 나래바는 어떤 모습일지, MBC ‘나 혼자 산다’ 186회는 금일(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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