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완벽 변신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인어에서 인간으로 완벽하게 메이크오버한 심청(전지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심청은 노란색 코트와 스커트를 센스 있게 맞춰 입고 길었던 머리를 묶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육지에 올라온 뒤 준재(이민호)의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생활하던 심청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풀 세팅을 마친 것. 이와 함께 심청은 마치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엣지 있는 포즈로 준재 앞에 나타나 그를 놀라게 하고 있다.
완벽한 심청의 메이크오버에 준재는 잠시 당황하더니, 괜히 그의 머리끈을 잡아당겨 애써 공들인 헤어스타일을 흩트려 놓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준재의 ‘츤츤’거림에 심청은 시무룩한 모습. 매회 심청과 준재가 꽁냥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이고 있어, 심청의 풀 세팅 등장 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12월7일 오후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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