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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은지, 예체능 학교에 입학하다...‘일일 반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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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은지, 예체능 학교에 입학하다...‘일일 반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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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정은지가 ‘마리텔’에 출격한다.

11월12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음악부터 미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학교 분위기의 세트장에 첫 등장한 정은지는 이번 콘셉트를 소개하며 예체능 학교에서 직접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과목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먼저 1교시 음악 시간에서 정은지는 리코더 전문가를 초대해 리코더 배우기에 나섰다. 자신의 솔로곡 ‘하늘바라기’와 에이핑크의 노래를 직접 연주하며 의외의 리코더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리코더 전문가로 등장한 염은초는 국내에 몇 없는 리코더 실력자로 소개된 가운데, 등장하자마자 다소 기괴한 리코더 연주 모습을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2교시 캘리그래피 수업을 받게 된 정은지는 ‘마리텔’ 로고 글씨체 제작에 도전, 캘리그래피 전문가에게 뜻밖의 혹평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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