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11월4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16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에 한빛단 모델들이 한복대표모델로 참여했다.
월드마스터위원회 주최,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주관, 외교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2016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는 60여 개국에서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의 모델들이 한류홍보의 민간사절단으로 참여, 각국 대사들과의 기념촬영 및 부스 순회와 더불어 +MOK 패션쇼에 한복쇼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주한외국대사분들에게 한류콘텐츠로써의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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