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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전소민, 현장 밝히는 100% 햇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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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1%의 어떤 것’ 전소민이 화제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의 전소민이 현장을 100% 밝혀주는 힐링녀에 등극했다.

극중 전소민은 당차면서도 똑 부러진 초등학교 선생님 다현 역으로 활약,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재인(하석진)을 변화하게 만들며 로맨스 전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실제로 전소민은 ‘1%의 어떤 것’ 촬영 현장에서 해피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의 투명한 햇살 미소와 초롱초롱한 눈빛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전소민의 열연 덕분에 한 번 보면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김다현 캐릭터가 탄생했음을 짐작케 한다. 이에 남은 3주 동안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반하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전소민을 만날 수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금~월요일 자정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 되며 매주 수,목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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