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가왕’에 특별 판정단이 참여한다.
10월30일 방송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객관적인 판정을 위해 판정단 인원을 99명에서 199명으로 대폭 충원, 연예인 판정단 역시 MBC 라디오 DJ들을 출전시킨다.
‘오늘 아침’의 DJ 정지영부터 ‘꿈꾸는 라디오’의 테이, ‘달빛낙원’의 박정아, ‘야간개장’의 미쓰라, ‘오후의 발견’ 김현철, ‘좋은 주말’의 이윤선과 신봉선이 그 주인공.
청취자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다양한 노래를 알고, 듣는 라디오 DJ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편파 없는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사상 최초 199명의 판정단이 참여한 무대는 오는 10월30일 오후 4시 50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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