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가 18~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습니다.
배우 정려원은 22일 디자이너 남노아 'NOHANT' 쇼를 방문했죠. 오늘 정려원의 기분은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짧은 촬영이었지만,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에 장난기 가득한 포즈까지 보여줬죠.
워낙 흥겨웠던 쇼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일로 기분이 좋았던 걸까요.
정려원은 최근 13살년 연하의 그룹 위너 남태현과 열애사실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정려원 '저 좀 예뻐졌죠?'
정려원, 사랑에 빠진 가을여인의 로맨틱한 눈빛
액세서리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갑자기 개구진 표정 짓는 정려원 '음~ 뭘할까?'
정려원 '이렇게?'
스웩 넘치는 표정과 몸짓의 정려원. 보는 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