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대세 아이돌들이 수원 화성으로 출격한다.
오는 10월14일,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에서 한류 음악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KFM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걸그룹 원더걸스를 비롯해 NCT127, 크나큰,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해 더욱 진화된 K-POP의 신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전드 아이돌과 신흥 대세 아이돌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 모을지 가요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유성은과 한소아 등이 출연해 전 세계가 K-POP에 열광하는 이유를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KFM K-POP’ 콘서트는 오는 10월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20분간 펼쳐진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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