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톰 크루즈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2016년 톰 크루즈 액션의 화려한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배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오는 11월 초 내한한다.
전편 ‘잭 리처’ 내한 행사를 통해 부산 팬들을 만난 바 있는 톰 크루즈가 올해에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서울을 찾는 것.
‘잭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톰 크루즈는 전작에 이어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을 지닌 잭 리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내한을 확정하며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톰 크루즈의 8번째 내한 확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11월24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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