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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추석맞이 집들이 정모...웃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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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나 혼자 산다’가 추석맞이 집들이 정모를 열었다.

9월1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집들이와 더불어 추석맞이 정모가 성사돼 김용건, 전현무, 이국주, 장우혁, 기안84, 씨잼이 한 자리에 모인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전현무의 좌충우돌 이사기가 펼쳐진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인테리어가 완성된 그의 드림하우스에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이 집을 방문한다는 사실에 집들이 음식 장만에 나섰다. 그는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리며 자기만족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림하우스는 각 방마다 전현무의 취향과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곳곳에 난무한 전현무의 자기애 폭발 시그니처와 설명에 이국주는 “자기만족이다. 자기만족”이라고 정리를 해줘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특히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가 마련한 각종 전, 잡채 등 한 상 집들이 음식을 맛보며 떡이 된 파스타에 홈이 파인 밥을 발견해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여기에 막내인 래퍼 씨잼은 신입회원 장기자랑 타임에 ‘발가락 주먹쥐기 묘기’를 선보이다 이국주와 장우혁의 제안에 ‘발가락 랩’을 시전하는 등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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