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오승윤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그랜드 파더'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랜드 파더’는 베트남 참전용사라는 영광을 뒤로 한 채 슬픔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유일한 혈육인 손녀를 위해 아들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에 맞서는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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