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가수 에일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신 가요계 트렌드를 심사에 반영하고 참가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트렌디 아티스트' 심사위원단을 맡게 된 에일리. 7인의 심사위원단의 막내답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선을 이끌었다.
'설레는 발걸음으로 등장'
'손짓 하나도 애교가 되는 그녀'
'K도 힘차게'
'눈을 뗄 수 없는 눈웃음'
'슈퍼스타K 2016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편, 8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Mnet 슈퍼스타K 2016'은 단 한명의 슈퍼스타를 찾기 위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가수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용감한 형제, 한성호 대표가 출연한다. 9월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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