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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천만요정이 떴다' 오달수, 이 남자의 아주 특별한 응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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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영화 ‘올레’ VIP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습니다.

서두부터 밝히겠습니다. 이 기사 제목은 진실이기도 하고, 거짓이기도 합니다. 오달수는 오늘 vip로 포토월에 서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사사진에 그 누구보다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늘 아이오아이에 다이아까지, 두 탕 뛰느라 지쳐보이는 정채연.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오달수 얼굴이 정채연만큼 선명하게 보입니다. 영화 '올레' vip시사회였지만, 마친 레드카펫에서 관객들이 서 있는 쪽에 오달수가 출연한 '국가대표2' 포스터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죠.


강은비 '이상해...'


남편 박희순 응원나온 박예진 '어딘가 천만요정님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요?'


오달수 '(유)연석이 너어~'


저 뒤에 있는 데도 임주은보다 커 보이는 오달수의 포스터얼굴크기


트와이스 모모 '어디선가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출연작 누적관객 1억명을 넘어선 오달수. 올 여름만해도 '국가대표2' '터널'에 출연하고 있죠. 그 중 '터널'은 '부산행'에 이어 '천만영화'로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죠.

현장에는 없었지만, 사진으로라도 많은 모습을 비친 오달수. '천만요정'의 뜻밖(?)의 응원이 '올레'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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