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안 기자] 뷰티 전문가는 물론 피부 좋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클렌징’이다. 그만큼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한층 빛날 수 있다는 것.
특히 여름에는 피지와 외부 활동으로 쌓인 노폐물이 뒤엉켜 피부 손상이 쉽고 촉촉한 것처럼 보이는 피부에는 미세한 먼지들이 쉽게 달라붙어 외출 후 클렌징은 더욱 꼼꼼히 해야만힌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인 세안은 피부에 득이 되는 요소까지 손실시키기 때문에 클렌징 제품은 피부 타입에 맞는 것으로 세심히 확인해야 한다. 획일화된 클렌징 패턴은 더 이상 그만. 지금부터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클렌징 노하우를 살펴보자.
▶여름철 과다 피지로 유분이 많을 때

다른 계절보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 평소 T존 주위로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모공의 크기가 두드러진다면 모공 속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젤타입의 세안제로 딥클렌징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는 세안제를 이용해 피부 표면의 유분은 제거해주고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을 사용할 것.
폼클렌저를 사용하기 전 클렌징 워터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10-15분간 올려두고 난 뒤 부드럽게 닦아주고 보습 성분이 풍부한 클렌저로 2차 세안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은 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질 때

미세 먼지나 스트레스 등에 민감한 피부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재생 기능을 방해한다.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로 시달리는 피부라면 클렌징 단계를 가급적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에 닿는 자극이 오히려 피부에 스크래치를 줄 수 있기 때문. 화학 보습 성분, 석유 화학 추출물 등의 유해 물질은 처음에는 촉촉한 느낌을 주지만 피부 본연의 보습막을 빼앗아 메마른 피부가 될 수 있다.
부드러운 무스 타입 혹은 자극이 적은 천연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알로에베라, 캐머마일 등의 성분이 함유된 세안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완벽 클렌징 ITEM

01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 오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 및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별도의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린스 타입의 워터 클렌저.
02 비오템 퓨어펙트 해초 모공 비누 비누 속에 들어있는 해초 알갱이로 얼굴을 마사지하면서 모공-피지-각질-트러블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03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들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딥 클렌저. 미네랄 오일 무첨가로 지성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04 아이소이 흔들어 쓰면 하루가 말끔, 클렌징 워터 오일 베이스부터 메이크업까지 수분 손실 없이 말끔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오일. 예민한 입술 및 눈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바이오더마, 차앤박,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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