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개인 일정차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했다.
이날 박민영은 시스루 원피스에 자켓을 걸쳐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푼 머리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다.
'우아함이 뚝뚝 떨어지는 공항패션'
'바람불어 화보 완성'
'굴욕이 뭐예요?'
'민낯의 여신'
한편, 박민영은 현재 로맨틱 코미디 ‘시광지성(시간의 도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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