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2'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진지희, 김새론, 서신애는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숙녀로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폭풍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진지희 '빵꾸똥꾸가 이렇게 예뻐졌어요~'
'사랑스러운 자태'
김새론 '아저씨 속 소녀가 이렇게'
'인형같은 미모'
서신애 '여성스러움이 가득~'
'소녀에서 숙녀로'
한편 수애, 오연서,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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