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刘以豪)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류이호 첫 내한 팬미팅'에 참석해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류이호는 첫 공식 한국 팬미팅을 위해 로이킴의 '봄봄봄'을 부르는 등 한국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한편, 류이호는 '타간타적제2안' '희환일개인' '아애니애니아' '몰유명자적첨점점' 등 드라마에 출연해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사랑받는 배우이며 '남친짤'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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