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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설렘 반 긴장 반 첫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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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설렘 반 긴장 반 첫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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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명품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7월28일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서울 여의도 KBS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남녀주인공 이동건, 조윤희부터 신구, 김영애, 차인표, 최원영, 라미란, 오현경, 정경순, 이정은, 지승현 등 한 작품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연기자들은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높은 집중력과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동건은 대사마다 냉기를 뿜어내며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의 이동진으로 변신, 조윤희는 주눅 들지 않고 강단 있게 대응하며 나연실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알콩달콩 노부부를 생생하게 연기한 신구, 김영애를 필두로 차인표와 라미란, 최원영은 즉흥적인 애드리브와 코믹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철없는 딸이자 엄마지만 사랑 앞에서 순수한 소녀처럼 변해 버리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오현경, 피도 눈물도 없는 독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박준금, 맛깔난 대사 처리로 존재감을 뽐낸 정경순, 이정은, 지승현 역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자랑했다.

    연출을 맡은 황인혁 PD는 “드라마 상에서 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이 가족같이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서로 아버지처럼, 자식처럼 생각하고 촬영을 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8월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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