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허경환의 서운함이 폭발한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왜 내 전화 안 받았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허옹성’ 허경환이 조금씩 오나미에게 마음을 여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군에 입대하는 프로그램을 찍고 있던 중 오나미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며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군대에서 고생하는데 전화도 안 받고 잠이 잘 오더냐”라며 툴툴거려 지켜보던 이들의 의심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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