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린 '디올 컬러의 세계-Dior Colors' 전시 오프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디올 하우스의 색채 유산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4가지 컬러 테마에 맞춘 드레스와 미니어처로 제작된 작품들을 비롯해 향수 보틀과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배우 김혜수, 최지우, 신세경, 김태리, 소녀시대 윤아, 에릭, 엑소 찬열&세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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