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녀보감’ 문가영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소감을 전했다.
7월9일 방영된 ‘마녀보감’ 18화분에서 자신을 거둬준 풍연(곽시양)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문가영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촬영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은 풍연의 벗이자 호위무사인 솔개 역과, 극의 중요한 흐름을 이끄는 히든카드 붉은 도포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먼저 촬영 마무리하게 되어서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응원하겠다”며 “솔개와 붉은 도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방송 끝까지 지켜 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풍연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호위무사 솔개 캐릭터로 극 몰입도를 높인 문가영은, 사건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붉은 도포까지 극과 극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온 그는 이번 ‘마녀보감’에서 평소와 상반된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안정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JTBC ‘마녀보감’은 7월16일 20회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 SM컬처앤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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