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채연이 ‘비디오스타’ 잭팟 2인자 특집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7월12일 첫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곧 터진다!? 잭팟 2인자’특집으로 김일중, 이천수, 동현배, 정채연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중 ‘제 2의 수지’로 출연한 정채연은 ‘리틀 수지’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드림하이’ 시절 수지선배님의 풋풋한 느낌을 닮았다는 의미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MC 박소현은 수지의 광고 중 하나를 패러디 해볼 것을 요청했고, 그 중에서 상큼한 비타민 음료 광고에 도전했다.
정채연은 상큼한 표정연기부터 깜찍한 손동작까지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 촬영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정말 상큼하다”, “역시 정채연이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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