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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처럼 하얀 피부 만들고 싶다면 ‘화이트닝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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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기자] 기억에 남는 첫인상을 만들고 싶다면 밝고 투명한 피부로 환한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처럼 밝은 인상을 주기 위한 스킨케어를 진행하고 싶다면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화이트닝 케어에 집중할 것. 연예계 대표 청순 미인 수지, 윤아, 박보영처럼 하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주목하자.

여름철 뜨거운 날씨에도 환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화이트닝 케어를 제안한다.

CARE TIP 1. 산책 시 양산 사용하기


여름철에는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는 시기이기에 외출 때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외출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은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서 피부에 자외선 차단 방어벽을 쳐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그럴 경우 외출 시마다 양산, 모자 등을 사용해 최대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 작은 습관으로 길들이기 시작한다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보다 줄일 수 있어 피부가 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CARE TIP 2. 모공 속까지 클렌징하기


인간의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재생, 순환 능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피부 재생능력은 눈으로 보여지는 현상으로 더욱 빠르고 차이가 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 요인으로는 화장품의 색소, 피부 노폐물이 쌓인 것을 방치하게 된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피부 재생 매커니즘이 더 떨어져 노화가 쉽게 오기 때문.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은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피부 노화를 예방해 어려 보이는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클렌징에 신경 쓰자.

CARE TIP 3. 데일리 나이트 스킨케어


인간의 피부 적정 온도는 31~32도지만 잠이 든 동안은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져 피부 온도가 이보다 상승한다. 그렇기에 자는 동안 피부 속의 수분 증발량이 높아져 자칫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에 자는 동안 건조해질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자기 전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크림을 발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자.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손가락을 이용해 부드럽게 흡수시켜주자. 낮동안 손상된 피부에 탄력을 줘 빛나는 동안 피부로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닝부터 보습까지 고기능성 SKIN CAR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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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비오템 비오수르스 클렌징 폼(BIOSOURCE Cle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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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비오템, 에스티로더, 로라메르시에,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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