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엑소의 네이버 V LIVE+ ‘엑소멘터리 라이브(EXOMENTARY LIVE)’가 성공리에 끝났다.
7월3일 엑소는 네이버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V LIVE+’를 통해 선보인 ‘엑소멘터리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엑소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로 컴백하며 한 달 간 ‘엑소멘터리 라이브’를 진행했다. 신곡 무대를 멀티캠 형식으로 촬영해 전체 무대와 멤버별 클로즈업 영상을 실시간으로 최초 공개한 ‘엑소멘터리 컴백 스테이지’(EXOMENTARY COMEBACK STAGE)부터 ‘EXO 볼링대회 –엑소멘터리 스포츠(EXOMENTARY SPORTS)'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네이버와 중국의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 인위에타이를 통해 동시 방송됐으며 글로벌 콘텐츠 구매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막강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더불어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카이는 고민 중’, ‘찬열의 음악 작업실’, ‘레이와 브런치타임’, ‘집밥됴선생’, ‘판타스틱 김형제 1,2부’,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세훈의 심심한 막내씨’, ‘패션 알파고 수호의 Look & Fit’, ‘엑젤웃 수호의 좌뇌 vs. 우뇌’ 등 총 15편으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의 개인 및 유닛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한편 엑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22~24일, 29~31일 6일간 총 6회에 걸쳐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EXO PLANET #3 – The EXO’rDIUM –)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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