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뉴욕 코스메틱브랜드 키엘이 진행하는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시작기념 포토콜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렸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키엘의 ‘네이처앤더시키(NATURE+THE CITY)’ 캠페인은 ‘칼렌듈라 꽃과 도시’를 주제로 래퍼 빈지노의 아트 레이블, IAB 스튜디오, DJ 페기굴드, 디자이너 고태용이 아트 작품 및 칼렌듈라 꽃잎 토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생명의 숲’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토콜에는 래퍼 빈지노&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 배우 임슬옹, 래퍼 헤이즈, 모델 여연희, 김기범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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