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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디자이너 최범석의 더블유드레스룸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 엑스포’ 참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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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기자]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론칭한 감각적인 Home & Fragrances 전문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대표 최범석)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6 중국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CIBE Shanghai 2016)’에 참가했다.

2016 중국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는 화장품을 비롯해 미용, 헬스 관련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세계 20여개국의 2,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국내 뷰티 브랜드도 대거 참석하여 주목 받았다.

더블유드레스룸은 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최범석의 아티스틱한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제품들로 박람회장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녀의 옷장’이라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명과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엿보이는 패키지, 그리고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향으로 국내외 젊은 층의 전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다.

향수를 비롯하여 탈취제와 방향제, 캔들, 디퓨저와 같은 리빙용품부터 마스크팩, 바디용품와 같은 뷰티 아이템까지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력으로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 및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1회를 맞이한 이번 ‘2016 중국상하이국제뷰티엑스포'는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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