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가수 강원래-김송 아들 강선군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 '2016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비누방울을 보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5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의류/침구류, 아기띠, 수유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장애 아동 돕기 럭키백 행사를 비롯해 키즈맘 포스트/카카오스토리 팔로우 인증 경품 증정 이벤트, 1004명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부속행사들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일 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 베이비페어'는 오전10시 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진행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