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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정상훈 '내 옷 고르기보다 더 신중한 아기 옷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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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배우 정상훈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 '2016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는 도중 아기 옷을 고르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5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의류/침구류, 아기띠, 수유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장애 아동 돕기 럭키백 행사를 비롯해 키즈맘 포스트/카카오스토리 팔로우 인증 경품 증정 이벤트, 1004명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부속행사들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일 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 베이비페어'는 오전10시 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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