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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특별한 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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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곧 다가오는 5월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의 데이트, 기념 여행 등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서로를 위한 선물이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커플을 위해 핑크, 화이트, 옐로우 골드, 플래티넘 등 다양한 메탈 소재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로 셋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셀러브레이션 컬렉션 링과 시간이 흘려도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링을 추천한다.

결혼식 날 서로의 사랑을 맹세하며 나눠끼던 결혼 반지를 떠올리고 앞으로의 사랑을 한 번 더 확인하며 서로에게 건내는 특별한 링.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셀러브레이션 링은 의미 있는 날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반지이며 기존의 다이아몬드 웨딩링, 혹은 커플링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가드링으로서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며 “커플링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둘만의 스토리를 담아 의미를 부여 함으로써 두사람의 사랑을 완성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서로 다른 개성과 아름다움을 지닌 커플링과 가드링을 레이어드해 착용하면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반지를 연출 할 수 있다”고 귀뜸했다.

금속의 표면을 다양한 기법으로 연출해 시간이 지날수록 금속 표면 자체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해주는 바이가미 크래프트(Craft)디자인 또한 변치 않는 사랑을 기념하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바움(Baum)은 나무의 질감과, 나이테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는데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나무처럼 뿌리 깊은 사랑으로 함께 나이테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된 커플링.

섬세하고 까다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각도에 따라 은은한 느낌의 표면처리가 돋보이는 감각적이면서 유니크한 커플링이다.

이번 부부의 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반지 선물로 더욱 더 견고한 사랑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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