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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네 번째 공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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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코리아가 재즈공연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네 번째 공연을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럽 옥타곤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선 실력파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캔디스 스프링스'와 'DJ 소울스케이프'가 재즈와 클럽씬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캔디스 스프링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리한나를 발굴한 베테랑 프로듀서 이반 로저스와 칼 스터켄의 눈에 띄어 블루노트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장기 컬처 프로젝트로 대형 공연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이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공연 참석자들에게는 재즈역사에서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에릭 돌피의 '아웃 투 런치' 앨범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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