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유성은과 배우 김민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4월23일 유성은의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성은과 김민재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유성은과 김민재가 지난해 방영했던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후 종영 1년 만에 MBC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재회한 것.
공개 된 사진 속 유성은과 김민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질투를 유발할 만큼 다정한 모습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성은은 현재 신곡 ‘질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뮤직웍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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