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멤버 휘인의 생일을 맞아 깜짝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비교적 짧은 영상임에도 마마무는 특유의 ‘비글미’를 과시하며 팬들에 웃음을 안겼다.
4월1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마무가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휘인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화사가 촬영 중인 화면에 모습을 보인 솔라는 “오늘은 휘인이의 생일이다. 그래서 지금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휘인이가 올 때가 됐다”며 휘인 몰래 준비한 깜짝 파티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화사와 솔라는 케이크를 소개하겠다고 나섰지만, 하나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한 상황에서 휘인이 왔다며 귀여운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문별과 함께 휘인이 등장했고, 케이크와 파티가 준비된 곳에 들어오자마자 놀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그의 등장에 신나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흥을 더했다.
케이크 앞에 자리한 휘인에게 솔라와 문별은 생일선물을 전했고, 화사는 “나는 (선물이)미국에서 오고 있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휘인은 “거짓말 치지마”라고 받아쳐 이들의 훈훈한 우정(?)을 확인케 했다.

아기자기한 휘인 캐릭터 인형이 올라간 슈가 케이크들을 소개하던 도중 문별은 휘인을 파티 장소에 데려오기 위해 배고픈 척, 이곳에 먹을 게 있어 오자고 했다고 털어놨고 휘인은 “속아서 왔다”며 깜짝 파티를 정말로 눈치채지 못했다는 듯 놀란 마음을 전했다.
이어 휘인은 생일을 맞아 “일단은 멤버들 너무 고맙다. 저는 거짓말이 아니라 제 생일날은 항상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고, 멤버들은 앵글 밖에서 휘인의 옆에 자신들의 사진을 갖다 대며 장난을 쳤다. 이에 휘인 또한 웃으며 소감을 중단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어떡하냐. 집중이 안 되고 있다”며 다시 소감 말하기에 나선 휘인은 “물론 다른 멤버들 생일도 다 좋았지만, 제 생일은 항상 뭔가 특별했던 것 같다. 멤버들한테 고맙다. 원래 클수록 생일에 덤덤해지고 설레는 게 어릴 때만큼은 없지 않나. 그런데 저는 오늘도 기분이 좋다”며 우여곡절 끝에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장난감 자동차에 멤버들은 춤을 췄고, 화사는 카메라를 흔들며 즐거워했다. 이내 휘인은 그대로 어린이용 자동차를 타고 퇴장했고, 멤버들은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휘인의 깜짝 생일파티 라이브 방송은 마지막까지 정신없이 마무리되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의 타이틀곡 ‘넌 is 뭔들’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마마무 V앱 라이브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