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한국타이어, 키자니아에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 열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타이어가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에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을 열었다고 밝혔다.

 1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체험공간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레이싱을 주제로 교통안전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는 트레이닝 존에서 운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다. 이후 정식 레이서가 돼서 모터 레이스 트랙 위에서 랩타임 기록 대결도 펼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5월부터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1호점에 운전면허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벨트 착용, 교통신호 준수,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정보와 안전 운전 관련 상식을 교육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한국타이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8위에 올라
▶ 넥센타이어, 메이저리그 3개 팀과 파트너십 맺어
▶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서 채용설명회 열어
▶ 팅크웨어, 프리미엄 서비스 '아이-멤버스' 공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