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해어화’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6일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의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해어화’ 무비토크 라이브는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참석한 가운데 박경림의 유쾌한 진행 속에 진행되었다.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공개된 무비토크에서 세 배우는 시종일관 끊이지 않는 웃음과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 예고편을 시작으로 한효주와 천우희의 수준급 노래실력을 엿볼 수 있는 ‘열창 라이브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배우들의 눈부신 노력과 환상적인 케미가 담긴 ‘현장 비하인드 영상’과 유연석이 직접 촬영한 미공개 현장 스틸이 최초로 공개돼 영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의 즉석 라이브 공연이 생중계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쉿, 개조심 게임’과 실시간 Q&A 등 다채로운 코너들로 마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크에서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을 맡은 한효주는 “촬영 전 일주일에 3일은 정가와 3일은 한국 무용으로 3, 4개월 정도를 연습했다”며 즉석에서 휴지를 들고 한국무용과 정가 ‘일각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 역을 맡은 천우희 역시 대중가요 ‘봄날의 꿈’을 열창해 낭랑한 목소리와 완벽한 노래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을 맡은 유연석은 영화에서 선보였던 ‘아리랑’ 피아노 연주를 생방송 중에 직접 선보이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환상적인 케미,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로 ‘해어화’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1943년 비운의 시대,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해어화’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해어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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