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코빅’ 2쿼터가 문을 열며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4월3일 방송될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2쿼터 첫 라운드가 꾸며진다. 전체 코너의 절반이 신규 코너로 채워지며 신선하고 새로운 재미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그날’ ‘로 투더 봇’ ‘충청도의 힘’ ‘개국공신’ 등 4개 코너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시그날’의 김영희와 ‘로 투더 봇’의 허안나 이상구가 새롭게 출격하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깝스’ ‘여자 사람 친구’ 등 기존에 있던 코너들은 더욱 강력해진 케미와 재미로 한층 더 강화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새로운 웃음으로 중무장한 ‘코미디 빅리그’ 2쿼터는 오늘(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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