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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주년 기념 정규편성 초석 다진 복면가수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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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주년 기념 정규편성 초석 다진 복면가수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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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복면가왕’ 파일럿 당시 출연했던 복면가수들이 판정단으로 출연해 프로그램 1주년을 축하한다.

4월3일 방송될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해 설특집 프로그램이었던 ‘복면가왕’에 출연해 초석을 다졌던 복면가수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대 가왕인 걸그룹 EXID 멤버 솔지부터 그룹 2AM 멤버 조권, 가수 케이윌, 홍진영, 김예원, 이덕진, 개그우먼 신보라, 배우 원기준 등이 프로그램 1주년을 축하하며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윌은 김구라와 촉을 세우며 한층 더 뜨거운 추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 역시 색다른 춤을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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