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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윤사랑 '사랑스러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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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모델 윤사랑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감독 해롤드 크론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는 신앙에서 비롯된 단 한번의 대답으로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 여교사 그레이스(멜리사 조안 하트)가 국선변호사 톰 엔들러(제시 멧칼핏)와 함께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이번 영화에는 배우 멜리사 조안 하트, 제시 메칼핏, 데이빗 A.R. 화이트, 헤일리 오랜티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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