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서울시 주최로 22~26일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문래동 대선제분공장 일대에서 열렸다.
26일 디자이너 하동호 'SEWING BOUNDARIES'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방태은, 이철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서울컬렉션 39개, 제너레이션넥스트 27개 등 총 65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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