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김제동의 톡투유’ 20대 여성청중, ‘무표정한 얼굴’에 억울함 토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제동의 톡투유’ 20대 여성청중, ‘무표정한 얼굴’에 억울함 토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조혜진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 한 20대 여성 청중이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생긴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3월27일 방송될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얼굴’을 주제로 청중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 20대 청중이 자신의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생겼던 여러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항상 ‘너는 가만히 있으면 화가 난 것 같으니 좀 웃어라’고 말한다”고 사연의 운을 띄운 이 여성은 “매번 이유도 없이 웃을 수는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보는 사람마다 화났냐고 물으니 ‘아닙니다’라고 계속 대답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렇게 물어볼 때가 더 화가 난다고 대답할 때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또 다른 여성청중은 “나도 얼굴이 사나워 보여 말 걸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는 바람에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넘기려는 습관이 있다”며 “항상 집에 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왜 그 상황에서 바보같이 웃었지?’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요조는 “스스로 적정 웃음 비율을 정해서 ‘오늘은 70%까지만 웃자’하는 자신과의 약속을 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인문학 강사 최진기는 “표정을 관리한다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집단주의 문화에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얼굴’에 관해 다양한 걱정을 함께 나눈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오늘(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