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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국주, 1인 영화관 제작 나서…‘영화관 간식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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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혼자 제대로 노는 방법을 공개한다.

3월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바쁜 스케줄 속 모처럼 휴일을 맞이한 이국주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오래된 화장품을 재활용에 나섰다.

이날 이국주는 안 쓰는 영양크림에 흑설탕을 섞어 보디 스크럽을 만들기도 하고, 깨진 섀도와 투명 매니큐어를 섞어 펄 매니큐어로 재탄생 시키는 등 ‘뷰티 마니아’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또 이국주는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1인 영화관 제작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캐러멜 팝콘, 버터오징어 등 영화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순식간에 만들어냈다는 후문.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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