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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쿤, 기상캐스터 변신…‘아침을 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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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업텐션 쿤이 기상캐스터의 모습으로 아침방송에 출연했다.

3월18일 방송된 KBS2 ‘2TV 아침’에서는 업텐션 멤버 쿤이 날씨를 알리는 웨더돌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쿤은 기상캐스터 강아랑, 개그맨 김경식과 함께 따뜻해진 봄 날씨를 알렸다. 이어 여의도 환승센터 현장에 직접 나가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와 실생활에서 유용한 팁을 센스 있게 설명했다.

최근 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아침방송을 여는 기상캐스터 웨더돌로의 활약으로 아이돌 활동에 한계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방면 활동을 통해 앞으로 활약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쿤이 속한 업텐션은 세 번째 앨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KBS ‘2TV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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