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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남자 배우들의 뷰티 “꿀피부!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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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3월14일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가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폭넓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를 위해 남자 주인공들이 무대에 올랐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김준면이란 본명으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기자로 입지를 굳힌 류준열이 카메라 앞에 섰다. 또한 ‘치즈인더트랩’에서 임팩트 있는 홍준 역할을 소화했던 김희찬과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오른 지수가 함께 했다.  

무대 위 시선을 사로잡는 4명의 배우들은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공통적인 ‘꿀피부’는 훈남의 필수 조건. 20대를 대표하는 글로리데이 속 남자 배우들을 통해 옴므 뷰티를 살펴보자.

>>글로리데이 언론 시사회
준면-준열-희찬-지수의 매끈 꿀피부


남성들의 뷰티는 헤어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피부도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 됐다. 잡티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꿀피부가 관리하는 남성의 표본이 되고 있는 것. 더불어 광나는 피부 표현은 스킨케어의 중요성뿐 아니라 베이스 메이크업을 활용하게 만들고 있다.

김준면과 류준열은 보송한 느낌의 베이스를 바탕으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음영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반면 김희찬과 지수는 수분감과 촉촉함이 돋보이는 피부 표현으로 얼굴빛을 살려 생기 넘치는 연하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대세 남자 스타들의 피부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스킨과 로션의 필수 사용을 바탕으로 3일에 한 번은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마스크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의 BB크림을 사용해 잡티가 생기지 않게 케어해준다. 단 제품을 선택할 때는 얼굴 톤과 자극 정도를 테스트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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