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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윤균상, 혈흔 가득한 검객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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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윤균상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3월14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이방지(변요한)와 무휼(윤균상)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야산에서 칼을 마주댄 채 서 있는 모습. 특히 이방지와 무휼 모두 전에 없던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 가족조차 지키기 힘든 세상에서 칼을 쥐고 사는 무사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두 사람이 이처럼 서로에게 칼을 겨눈 상황이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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