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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 클래식 365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보증기간(3년 또는 6만㎞)이 만료된 차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패드와 배터리 등 12가지 항목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2013년 3월31일 이전 출고된 차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무상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브레이크액, 파워스티어링 오일 등 소모품도 별도 비용 없이 보충한다. 유상수리 시 엔진오일 10%, 부품 15% 등의 할인혜택도 마련했다(보험수리, 타이어 제외). 300만원 이상 비용 발생시 컨셉트쿠페 모델카를 증정한다. 이밖에 추첨을 통해 순토 시계(1인), 하만카돈 헤드폰(2인), 하만카돈 미니 스피커(3인), 라미 만년필(4인), 볼보 P1800 모델카(5인)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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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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