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2.01

  • 8.64
  • 0.33%
코스닥

755.12

  • 6.79
  • 0.91%
1/4

진구, ‘태양의 후예’ 현장컷…“빅보스는 내 고생을 알았을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구, ‘태양의 후예’ 현장컷…“빅보스는 내 고생을 알았을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촬영 현장컷을 공개했다.

3월10일 진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르크에서 첫 귀국하고 부대 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씬. 이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촬영 현장 속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거나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극중 서대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엿보이면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진구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