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2월24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사적인 외출. 날씨 너무 좋아서 자연조명으로 찰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짝 기울인 고개에도 귀여움이 묻어나는 표정을 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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